
2026.04.16
조선대학교 첨단에너지공학과는 광주환경공단과 하수처리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'저에너지 질소처리기술 공동연구'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.
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역량을 적극 활용해 'AOA-AnAOB 상리공생'을 이용한 선진 하수처리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,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산학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.
주요 협약 내용은 ▲AOA-AnAOB 상리공생을 통한 저에너지 질소처리기술 공동연구 ▲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상호 인프라 공유 ▲지역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사회공헌 활동 협력 등이다.
해당 산학 협력을 통해 환경·에너지 분야의 전문인력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, 지역 내 산학기관의 위상과 실질적인 탄소중립 기여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.
조선대 첨단에너지공학과 측은 "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산학 인력양성과 실용 기술 개발이 활성화되어, 하수처리장의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과 에너지 자립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"고 말했다.
광주환경공단 측은 "하수처리 탄소중립을 위한 주요 과제를 해결하고, 기술개발과 인력양성이 효과적으로 이뤄질 수 있길 기대한다"고 밝혔다.